전체 글291 1.5 마감시황 외국인 대형주 매수 지속 가운데 기관매물로 혼조 마감 오늘 시장은 장초반 코스피 2280선 회복 시도를 했으나 기관 금융투자 매물과 전일 미국 연준의 매파적 행보에 따른 투심위축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KOSPI 2264.65(+0.38%) KOSDAQ 679.92(-0.55%) 우리 시장은 장초반 상승 이후 매물소화를 거치며 상승폭을 축소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는데 외국인은 장초반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전기전자, 금융주 등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하며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으나 금융투자 매물이 지속적으로 나오며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 전일 미국 FOMC의사록 공개에 따른 매파적 행보,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되며 장중반 이후 매물이 나온 상황이다. 장중 반도체가 다소 주춤하면서 금융주, 게임, 인터넷, 두바이 관련 건설주 등이 상승세를 보이며 .. 2023. 1. 5. 1.5 오늘의 시황 미국증시는 FOMC의사록 경계감속에 반등 마감 전일 미국증시는 연준의 고금리기조 유지 우려 속에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상승마감했다. 다우는 0.40% 오른 3만 3269.77, 나스닥은 0.69% 상승한 1만 458.76에 마쳤다. 전일 미국증시는 장초반 낙폭과대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상승출발했고 변동성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노동부 발표 지난해 11월 채용공고는 1046만 건으로 10월 1051만 건을 하회했지만 시장전망치 1000만 건을 상회하며 여전히 고용시장이 과열된 상태를 보였다. 제조업 지표는 부진했는데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4를 기록하여 여전히 기준점 50 이하로 제조업 위축국면을 나타냈다. 이는 전달 49와 시장예상치 48.5를 하회한 것이다. 미국증시는 장중내내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매수로 1% 전후한 견조한 흐름을.. 2023. 1. 5. 1.4 마감시황 대형주 중심 외국인 매수로 상승 마감 우리 시장은 미국 애플과 테슬라 하락 영향 장초반 약세 출발 이후 반도체 중심 외국인의 매수로 상승마감했다. KOSPI 2255.98(+1.68%) KOSDAQ 683.67(+1.29%) 오늘 시장은 장초반 미국증시 하락 영향 특히 빅테크주들 약세로 하락 출발했다. 그러나 낙폭과대와 대형 전기전자 중심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기관매물을 소화하며 반등 마감했다. 반도체 지원법, 중국 코로나 정점론 등이 부각되며 중국증시가 반등했고 금융투자 배당 관련 매물이 선물옵션 수급방향이 외국인의 선물 매수등으로 매수전환되며 수급호전을 보였다. 특히 외국계 증권사에서 삼성전자 CAPEX 축소 전망과 업황 다운사이클이 줄어들 수 있다는 소식 그리고 중국의 반도체 지원이 늦춰질 수 있다는 소식 등이 전해지며 외국인의 .. 2023. 1. 4. 1.4 오늘의 시황 미국증시는 새해 첫거래일 하락마감 전일 미국증시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금리, 인플레이션,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03% 내린 3만 3136.37, 나스닥은 0.76% 하락한 1만 386.99에 마쳤다. 미국증시는 장초반 지난해 연말 낙폭과대와 유럽증시 상승에 영향받아 1% 전후 반등을 시도했지만 주요 기술주들 애플, 테슬라 등의 낙폭이 확대되면서 하락마감했다. 개장초 독일 연방통계청 발표 12월 독일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동기대비 8.6%를 기록하며 예상치 9.1%를 하회하며 인플레이션 정점론이 부각되기도 했다. 아울러 유로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47.8로 전월 47.1 대비 상승하며 3개월째 오름세를 보이며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애플과 테슬라 주가가 급락하면서 투자심리.. 2023. 1. 4.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7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