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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일 증시전망 시황 뉴욕증시 CPI 둔화 기대감에 상승마감 미국증시는 CPI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에 상승했다. 다우는 0.93% 오른 3만 4261.42 나스닥은 0.55% 상승한 1만 3760.70에 마쳤다. 오늘 발표예정인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CPI 예상은 전년동월대비 3.1% 상승으로 전달 4.0%보다 감소가 예상되며 4% 아래는 2021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인플레이션 둔화시 연준 금리인상 기조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왔는데 25~26일 FOMC회의에서 기준금리 25bp 인상이 대세이지만 9월과 11월 회의에 대한 예측이 엇갈린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연내 두 번이 아닌 한 번만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바뀌면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한편 연준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은 이어졌는데 전일 올해 두번 기준금리 인상.. 2023. 7. 12.
7월11일 증시전망 시황 뉴욕증시 저가매수 유입에 반등 미국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를 앞두고 등락을 지속하며 방향성 없이 보합권 마감했다. 다우는 0.62% 오른 3만 3944.40 나스닥은 0.18% 오른 1만 3685.48에 마쳤다. 12일 발표를 앞둔 지난달 CPI에 주목하며 관망세가 나타났고 방향성을 잡지 못한 상황이 이어졌다. 월가전망 지난달 CPI 예상은 전월 대비 0.3%이다. 전년대비는 3.1%로 전망된다. 전월 4.0%보다 큰 폭 떨어진 수치다. 인플레이션이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다만 근원물가는 전월 대비 0.3%, 전년대비 5.0% 상승 예상된다. 이는 여전히 인플레이션 우려를 나타낸다. 연준인사들의 매파적 발언도 이어졌는데 샌프란시스코 연은총재는 이날 긴축속도를 늦추는데는 찬성하나 동시에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두 .. 2023. 7. 11.
7월 10일 증시전망 시황 주말 뉴욕증시 매파적 연준 영향 지속에 하락 주말 미국증시는 혼조 끝에 하락 마감했다. 다우는 0.55% 내린 3만 3734.88 나스닥은 0.13% 하락한 1만 3660.72에 마쳤다. 주간으로 매파적 연준 기조 영향권에 사흘 연속 하락했다. 주간으로 다우는 1.96% 내렸고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1.16%, 0.92% 하락 마감했다. 개장 전 발표 지난달 비농업 신규 고용은 20만 9000개 증가했는데 예상치 24만 개를 하회했다. 지난 2020년 12월 이후 월간 일자리 증가 폭이 가장 작았다. 올해 상반기 월평균 증가 폭은 27만 8000개로 노동시장 과열이 진정된 모습을 보였다. 월가는 전날 발표한 ADP 민간 고용이 49만 7000개로 급증하며 긴장했고 연준 추가 긴축 우려가 부각되기도 했다. 다만, 임금 상승 속도가 예상치를 상.. 2023. 7. 10.
7월 7일 증시전망 시황 뉴욕증시 긴축 공포 재부각에 하락 마감 미국증시는 고용지표 호조에 긴축공포가 부각되고 2년물 국채금리가 16년만에 5% 대로 치솟으며 하락했다. 다우는 1.07% 하락한 3만 3922.26 나스닥은 0.82% 하락한 1만 3679.04를 기록했다. 장초반부터 하락했는데 ADP 민간 고용지표가 쇼크 수준으로 나왔다. 민간부문 고용이 49만 7000개로 증가했는데 월가 예상치 22만개를 두배 이상 넘었다. 지난해 7월 이후 최대 수준 증가했는데 레저, 접객업에서 23만2000개로 최대폭 증가했고 건설업 9만7000개 무역, 운수도 9만개로 늘었다. 주간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도 낮은 수준을 기록했는데 지난주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24만 8000개로 전주대비 1만 2000개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 24만 5000개 보다 높았다. 20만건 초중반은 역사.. 2023. 7. 7.